아침부터 몸 상태가 메롱하셔서 일정을 급 수정해 맛있는 초밥을 먹으러

부천에서 일산까지 차 타고 이동하기로 하였다.

 

 토요일 점심 때라 그런지 고속도로에 차가 많다.

일산을 처음 가보는 것이라 자유로도 처음 타 봤다.

그래 나는 촌놈이다. -_-


드디어 도착.
향 초밥지

생각보다 작고 아늑하다.

평범한 초밥집.

얼마나 맛있길래 이 먼 곳까지 나를 데리고 왔노.
 

초밥종류가 한쪽 면에 나열되어 있었다.
우리는 점심특선(9,000원) + 특초밥(14,000원) 시켰다.

담백한 계란찜과 상콤한 참나물.

계란찜이 참 맛있어서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었는데,

그릇을 깨끗이 비우기 전에 아주매가 가져가셔서 조금 속상했다.

 

두근두근 초밥이 나올 차례.


일반 초밥집과 다르게 두툼한 회 맛.

~ 맛있다

초밥집에 가서 그 맛 수준을 알고 싶으면 계란초밥부터 먹어보랬는데

계란초밥 -_-Good

 

왜 이곳까지 달려왔는지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매운탕.

얼큰한 게 요것도 매력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매실차.

초밥집 약도입니다.

킨텍스 맞은편 푸조매장 뒷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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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ife/Food l 2009/06/15 01:16


2009년 6월 10일
니베아에서 진행한 스파클링 화이트 바디로션 런칭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장소는 잠원동 한강에 위치한 레스토랑 JEFE
4호선 동작역에서 내려 1번출구에서 걸어가면 된다.
걸어가면 좀 머나? (자세한 사항은 jefe 홈페이지를)

아 ~ 파워블로거 -_-;
X배너가 NIVEA의 대표적인 색 남색으로 깔끔하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테이블 중앙에 장미꽃잎과 예쁘게 놓여진 스파클링 화이트 바디로션
남색이 아닌 화이트, 미백효과를 강조하기 위한 여성용 라인으로 예쁘게 빠졌다.

뚜껑을 열고 발라보았다.
시원한 느낌, 시원한 향, 금방 스며든다.
앗!! 벌써 바른 부분이 하얗게 보인다. (기분 탓이겠죠? -_-)

잠깐!! 제품에 대한 성분을 알고가자면.


성분 자체가 믿음이 간다.
요즘 화장품성분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니베아에서 나온 스파클링 화이트 바디로션은  역시 다르구나.

향도 베르가믓 향으로 아직 우리나라에는 익숙하지 않은 향인데,
이탈리아에서는 향수, 천연비누, 아로마오일등으로 널리 이용된다 한다.


자~ 런칭행사인 만큼 저녁메뉴가 빠지면 안되겠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설명과 맛있는 저녁이 함께한
니베아 스파클링 화이트 바디로션의 첫 만남.
매우 좋았다.

앞으로 한 달간 올릴 체험후기도 기대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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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ife/Diary l 2009/06/14 23:40


금요일 퇴근 준비하는데 갑자기 긴급 회의; 정확히 6시에 시작 7시 30분에 끝났다.
아 이 스트레스.
다행히 영화가 나름 괜찮아 기분은 좋아졌다.

잡소리 그만 하고 영화에 대해 얘기하자면,
영화는 영화다를 봤을 때 느꼈던 이 영화는 지섭을 위한 영화다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전지현을 위한 영화다.

 

이 영화의 원작을 보지 못했지만

사야라는 인물과 전지현의 싱크로율은 매우 훌륭했다.

눈빛, 연기, 영어실력까지.

 

하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영화 전개 중 계속 오니겐이라는 요괴에 대해 큰 기대를 심어주게 되는데,

막상 사야오니겐의 결투씬에서는 이게 뭐니라는 허무함;

영화의 허접한 CG도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전지현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다. (나는 여자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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