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몸 상태가 메롱하셔서 일정을 급 수정해 맛있는 초밥을 먹으러
부천에서 일산까지 차 타고 이동하기로 하였다.
토요일 점심 때라 그런지 고속도로에 차가 많다.
일산을 처음 가보는 것이라 자유로도 처음 타 봤다.
그래 나는 촌놈이다. -_-
드디어 도착.
향 초밥지
생각보다 작고 아늑하다.
평범한 초밥집.
얼마나 맛있길래 이 먼 곳까지 나를 데리고 왔노.
초밥종류가 한쪽 면에 나열되어 있었다.
우리는 점심특선(9,000원) + 특초밥(14,000원) 시켰다.
담백한 계란찜과 상콤한 참나물.
계란찜이 참 맛있어서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었는데,
그릇을 깨끗이 비우기 전에 아주매가 가져가셔서 조금 속상했다.
두근두근 초밥이 나올 차례.
일반 초밥집과 다르게 두툼한 회 맛.
아 ~ 맛있다 ‘ㅁ’
초밥집에 가서 그 맛 수준을 알고 싶으면 계란초밥부터 먹어보랬는데
계란초밥 -_-Good
왜 이곳까지 달려왔는지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매운탕.
얼큰한 게 요것도 매력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매실차.
